즉시해체는 영구정지 후 연료를 반출하자마자 시작한다. 운영조직의 지식이 남아 있을 때 활용할 수 있지만, 처분 경로가 일찍 확보돼 있어야 한다.
지연해체는 원전을 수십 년간 안전저장 상태로 두어 단반감기 방사화 생성물을 감쇠시킨다. 피폭과 폐기물량은 줄지만 비용과 지식이 다음 세대로 넘어간다.
차폐격리는 방사성물질을 그 자리에 봉인한다. 부지선정도 설계도 처분시설로 이뤄지지 않은 곳이 처분시설이 되므로, IAEA 는 예외적인 경우에만 선택지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