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조사 자료를 판매하는 마켓 리서치 센터가 2026년 9월 16일 '세계 방사성폐기물 처분 옵션 시장 2026-203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시장 규모와 동향, 저준위·중준위·고준위방사성폐기물별 예측, 관련 기업 정보 등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세계 시장이 2025년 25억1500만 달러에서 2032년 49억5700만 달러로 커지고, 2026~2032년 연평균 성장률은 10.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폐기물 종류별, 원자력 산업과 국방·연구 등 용도별로 시장을 나누고 미주·아시아태평양·유럽·중동 및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기업으로는 오라노, 에너지솔루션스, 베올리아 에네르지옹망, 포르툼, 제이콥스 엔지니어링 그룹, 플루어, 웨스팅하우스, 웨이스트 컨트롤 스페셜리스트 등이 꼽혔다. 자료는 처분을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최종 단계로 설명하며, 자연방벽과 공학적방벽으로 설계된 시설에 폐기물을 격납해 장기간 사람과 환경에 충분한 방사선 방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계 방사성폐기물 처분 인프라·서비스 지출이 꾸준히 늘어날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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